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김승현)의 증시 투자전략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돈의 흐름 변화 가능성: 달러 약세 전환→유가 반등, 위험 감수심리 개선→증시 개선 가능성?
- 1월 중에 발표될 미국의 경제지표 결과들은 아마도 최악의 흐름들이 지속될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주식을 팔아야 하는가?"라는 고민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지표 악화 & 주가 상승"이라는 불편한 상승에 대한 이해차원의 고민을 하기보다는 이러한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돈의 심리를 읽고 어떠한 투자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것이 적절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 이와 관련해 한가지 생각해볼 수 있는 투자아이디어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달러화는 다시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을 주목. 타이밍은 영국 및 유로 정책금리가 결정되는 1월 중순 전후로 판단.
달러화 약세 전환 가능성의 근거는 1) 미국 경제지표 악화, 2) 오바마 정부의 재정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1조달러의 국채발행에 따른 달러표시 안전자산 매력의 상실, 3) 영국 및 유로 금리 결정이후 미국채와 금리차 추가 축소 기대감 완화임
- 예상대로 달러화가 약세로 재차 전환될 경우 돈의 심리는 금보다는 상대적으로 싸보이는 유가 상승에 베팅할 가능성. 현재 원유(배럴)/금(온스) 비율은 0.057배 수준으로 지난해 10월 고점대비 1/3 수준으로 급락. 10년 평균 비율인 0.099배에 비해서도 57.5% 수준에 불과
- "달러 약세 → 유가상승"으로 가격흐름이 전개될 경우 돈의 심리는 위험을 감수하기 시작했다는 해석으로 작용할 것. 이는 주식시장 투자심리에도 우호적인 환경으로 판단
- 동 국면에서 투자전략은 지난해 3~5월 경기침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유가 및 지수가 동반 상승했던 경험을 참고할 필요가 있음. 당시 철강, 자동차, IT, 해운업종이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을 시현한 바 있음
[토러스투자증권 이경수 투자분석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