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용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해외 광고업체들의 몸값이 많이 싸진 상황인데다 제일기획은 3000억원대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향후 M&A를 통한 글로벌 광고주의 개발 및 성장이 좀 더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지난 4/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사실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해외법인은 취급고의 큰 폭 성장으로 지분법이익 및 세전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4/4분기 해외법인 취급고는 3726억원으로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37%의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그는 해외법인 취급고의 성장에 따른 지분법이익 역시 145억원(크레듀 포함시 154억원)으로 전년대비 62.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해외 M&A를 통한 글로벌 광고주 확보로 신성장동력 본격화가 예상된다"며 "역사적 저평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