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한라공조를 업종 최우선주로 꼽았다.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고, 매출 중 현대차그룹 비중이 80% 이상이어서 실적 변동성이 가장 적다는 이유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완성차 업체 감산 장기화 우려, 그러나 해외 신규 매출처 확보 여부는 주목해야
- 1월초 완성차 업체의 감산 이후 다시 가동을 시작했지만 수요 부진에 따라 다시 가동 중단을 할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 비관적인 자동차 판매 전망에 따라 국내 부품업체들은 힘든 시기를 보낼 것
- 해외 신규 매출처 확보가 가능하다면 주가 촉매로 작용할 전망. 그러나 아직 그런 징후는 없어
4Q실적 Preview: 완성차 업체들의 글로벌 감산 추세에 따라 부진할 것
- 한라공조(018880): 4분기 영업이익 237억원(9.8%, y-y)로 컨센서스를 상회
- S&T대우(064960): 4분기 영업이익 93억원(-40.9%, y-y)로 컨센서스를 하회
- 성우하이텍(015750): 4분기 영업이익 53억원(-9.1%, y-y)로 컨센서스와 부합
한라공조: 현대차그룹을 통한 성장 공유, 실적 변동성 가장 적어
- 동사의 매출 비중 중 현대차그룹이 80% 이상을 차지
- 동종업체 대비 이익훼손과 실적 변동성은 제한적일 것
- 2009년 컨센서스 기준 글로벌 동종업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6%, 65.2% 감소
- 2009년 실적은 비관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로 현대차그룹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