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우려요소
1) 미분양 주택의 증가로 인한 유동성 위험
2) 거시 경제 불안(주택수요자 급감)으로 인한 주택사업 불황
3) 최근 오일 가격 하락에 따른 해외 수주 감소 가능성
4) SOC투자 증가로 토목 수주 증가 가능성을 상쇄시킬 수 있는 수익성 하락에 대한 우려가 대표적이다.
◆ 투자전략
최근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와 우려가 비단 건설업종에 국한된 것인가에 대한 것은 의문의 여지가 있다. 따라서, 향후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 전략의 첫번째는 비교차원의 접근이다. 즉, 타 업종과의 비교를 통해 과도한 우려가 반영되어 있다면 일시적인 심리적 반응으로 판단하고 단기적 회복 차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다. 이는 지난 2008년 하반기에 대형 건설사 부도설로 번지며 급락했던 순간에 적용했던 전략인데, 올해 1/4분기 내 건설업 구조조정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한번 더 적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두 번째는 리스크 해소 차원의 접근 전략이다.
서두에서 언급한 건설업종의 우려는 장기적으로 계속되지 않을 전망이다.
즉, 리스크가 해소되는 시점에서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세우는 전략이다.
세 번째는 장기 성장성 회복 접근 전략이다.
이는 장기적 투자를 위한 방안으로 향후 해외시장과 국내시장의 장기적 트렌드를 보고 접근 하는 방안이다. 이는 물론 여러가지 경제상황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방향성을 잡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나, 가능성은 충분히 예견된다.
이러한 세가지 전략 방안 중 시기별로 적용 가능한 전략을 살펴보면 우선 올해에는 리스크 해소 차원의 접근 전략이 가장 유효할 것이며, 장기적 성장 회복 전략에는 오는 4/4분기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업종을 투자하는데 지침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장기성’이다.
건설업의 평균 생산품 제조기간은 2년이 넘는다. 따라서, 장기적 관점으로 투자전략의 방향을 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건설업종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나,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오고 있다.
◆ 선호종목
두 가지 관점에서 건설업종 투자 종목을 선정한다.
리스크 해소차원의 전략은 특히, 미분양 주택으로 대표되는 주택시장에 관심이 집중되는데,
미분양의 가시적 완화가 올해 상반기 말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대림산업과 GS건설 우량 중소형주를 선호 종목으로 선정한다.
두 번째, 장기 성장성 회복 접근 전략으로는 본격화 되는 SOC투자 증가에 따른 내수 시장 회복과 해외 수주 회복 시점으로 판단되는 올해 3/4분기 이후로 투자 유망종목으로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을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