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택 애널리스트는 "공공기관의 매출 비중이 80%이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지난해 매출액은 170억원, 영업이익 34억으로 전년대비 각각 28.8%, 32.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어 "코리아에스이의 제품별 매출 비중이 영구앵커 24.9%, 타이케이블 17.1%, 교량케이블 10.8%, PAP 옹벽 8.8%, 옹벽 공사 31.8% 등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설계 및 시공역량을 확보해 제품 공급과 시공매출이 동반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특허보유에 따른 과점적 지위에 있어 수익성도 높다"고 진단했다. 특히 철강재 등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또 "무차입 경영 등 낮은 부채비율(22.5%)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메리트가 있다"며 "정부의 대규모 SOC사업(경인운하, 4대강 정비사업 등) 추진에 따라 기존 항만 관련 실적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