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이 3000억원 이상의 주식 매수세를 보이고 있어 상대적으로 달러 매물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41분 현재 1307.50/1308.00원으로 전날보다 6.00/5.50원 하락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305.60원으로 전날보다 6.40원 하락하고 있다.
한때 현물환율은 1299.70원까지 밀리는 등의 모습을 보였고 장중고점은 1326.00원까지 형성됐다.
방향성이 다소 혼재되면서 실거래 중심의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은 여전하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주가 상승과 외국인 주식 매수세에 영향 받으면서 달러 매물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원/달러의 방향성이 혼조돼 있는 것으로도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달러 매물이 증가하고 있는 흐름"이라며 "1300원 지지 시험을 이어갈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