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동 토러스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6일 "최근 시장 컨센서스가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주가는 반등하고 있다"며 "과거 경험에 근거한 컨센서스보다는 경기반등기대로 주가가 일정수준의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 팀장은 시장의 컨센서스가 과거 경험을 기반으로 형성되어서 주식 매매타이밍을 설정하는데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하면서 현재 컨센서스가 경기침체와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되었던 지난해 4/4분기에 형성된 점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4/4분기 경기의 급속한 냉각이 오히려 경기반등 시기를 빠르게 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현재 레벨에서 수개월 내 반전할 가능성이 높은 재고순환지표 등을 고려하면 1250선 내외까지 일차 반등한 뒤 조정을 거치고 재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