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3Q(3월 회계) 실적 결산...전망치 충족
부광약품의 3/4분기 매출액은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한 수준이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5.5% 증가한 43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치옥타시드’에 대한 마케팅 집중을 통해 매출 감소폭이 축소됐고, 경기침체 국면임에도 불구하고 약효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한 ‘레가론’복합제 출시에 따라 ‘레가론’의 일반의약품 M/S 확대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임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6.6%p 하락한 25.6%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신규 품목 및 주력 품목들의 매출 회복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로 판관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3.7%p 상승한 35.1%를 기록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반면 환율 변동성이 확대됐음에도 수입 원재료의 선 확보를 통해 매출원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2.8%p 상승에 머물렀음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한편 지난 2007년 3/4분기에 유입됐던 기술수출료 100만불을 제외할 경우 수익성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 2009년 주가...상승으로 회복될 전망
주력 품목들의 리스크 확대에도 불구하고 수입 원재료의 선 확보를 통해 원가 상승을 억제함으로써 ▲ 영업이익률을 20%대로 지속시키고 있는 점 및 ▲ ‘레보비르’의 급여기간 확대에 따른 성장 모멘텀 확보 등은 이러한 우려를 충분히 종식시킬 수 있는 투자포인트로 판단된다. 또한 ▲ 4/4분기에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는 기술수출료 등으로 인해 4/4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실적 모멘텀에 의한 주가 상승도 기대해볼 만 하다. 더불어 ▲ 지난 2008년 대비 50%에 달하는 주가하락은 펀더멘털을 간과한 과도한 주가하락으로 판단돼 투자의견 '매수' 및 적정주가 2만3000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