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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Q 연결영업익 2404억-한국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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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창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LG전자와 관련, "LG전자의 2008년도 4/4분기 글로벌 기준 매출액은 원화 약세, 휴대폰과 LCD TV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22.3% 증가한 13조3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LG전자의 글로벌 영업이익은 수요 침체에 따른 제품 가격 인하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36.9% 감소한 2404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세전이익의 경우 LG디스플레이 지분법손실 2300억원과 외화환산손실 1060억원로 인해 1124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 4분기 global 기준 영업이익 2,404억원 / 세전이익 -1,124억원으로 적자전환 예상

LG전자의 4분기 global기준(LG전자 본사와 해외법인만 포함한 연결수치) 매출액은 원화 약세, 휴대폰과 LCD TV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22.3% 증가한 13.3조원으로 예상된다. Global 영업이익은 수요 침체에 따른 제품 가격 인하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36.9% 감소한 2,404억원으로 추정된다. 세전이익은 LG디스플레이 지분법이익(-2,300억원)과 외화환산손실(1,060억원)로 인해 -1,124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할 전망이다. 연말 원/달러환율이 1,258원으로 끝남에 따라 외화환산손실이 크게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도 크게 감소하면서 적자 결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1분기 global 영업이익 2,305억원 예상 / 세전이익은 흑자 전환 예상

1분기 완제품 수요가 급감하면서 LG전자의 영업실적 악화 추세는 이어져 global 매출액은 직전분기대비 11.3% 감소한 11.8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대폰 출하량은 비수기 진입과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에 따라 직전분기대비 14.9% 줄어든 2,159만대로 추정된다. 전년대비로는 11.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LCD TV 출하량도 4분기 340만대에서 240만대로 감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비용을 더욱 크게 줄여 4분기대비 4.1% 감소한 2,3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세전이익은 LG디스플레이 지분법 손실이 크게 줄어들면서 흑자 전환(988억원)할 전망이다. 정된다.


■ 1분기에 유일하게 흑자가 예상되는 대형IT 주식 / 7만∼9만원 Box권 접근 유효

LG전자 주가는 4분기 실적이 시장 consensus(4,000억원)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1개월간 시장수익률을 하회하고 있다. 물론, 대부분 IT기업들이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가운데 영업 흑자 기조가 이어지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완제품 업체로서 반도체처럼 수급개선에 따른 탄력적인 수익성 상승을 예상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영업흑자 기조 유지가 주가 재평가를 이끌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의 09년 EPS 기준 현재 PER는 11.6배이며, 과거 2년 평균 PER 10.2배 대비 높다. LG전자의 현재 PBR은 asset light한 회사로서 asset heavy한 한국 IT업종 대비 프리미엄을 받고 있지만 global 기업에 비해서는 할인된 상태이다. 다만, 전세계적으로 LG전자와 같이 수평적으로 다각화된 회사가 없다는 점에서 valuation 지표로 동사의 과거 PBR band를 활용하는 것이 합당해 보인다. 6개월 목표주가 91,000원(과거 3년 평균 PBR 1.7배를 12개월 forward BPS에 적용)에 중립의견을 유지하며, 수요 회복이 가시화될 때까지 7만원∼9만원의 box권에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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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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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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