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목표주가 11만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12개월 목표주가를 종전 10만원에서 11만원(2009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6.4배)으로 상향한다. 이는 1) 2011년 이후 기대되는 3차 제네릭의약품 시장 확대를 반영하여 내수부문 전문의약품 매출액 상향 조정하였고, 2) 2010년부터 고마진의 완제의약품 수출이 증가하는 것을 반영하여 영업이익률 상향 조정하였으며, 3) 2009년 이후 법인세율을 하향 조정(3%p)하였기 때문이다.
참고로 동아제약은 접대비 항목 등의 손금불산입으로 2005~2006년 유효 법인세율은 41%까지 달했으며, 2007년은 세무조사에 따른 법인세 추징으로 적자를 시현한 바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동아제약에 대한 실적 추정 시 높은 유효 법인세율 적용으로 향후 이익 추정이 저평가된 측면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2008년 3분기 누적 동사의 유효 법인세율은 31%에 그쳤으며 향후 법인세율 감면 효과를 반영할 때 동사의 이익 상향 폭은 비교 그룹보다 높을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동아제약은 2009년에도 국내 제약업체 중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2010년 이후에는 수출 부문 확대로 중장기 투자 매력도 높다고 판단된다.
◆ 2008년 4/4분기 실적 preview 및 2009년 전망
4/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838억원(전년동기대비 12.1% 증가), 204억원(전년동기대비 14.1% 증가)으로 우리투자증권의 종전 예상치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로서 동아제약은 지난 2008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에 비해 10.3%, 12.0%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다. 특히 동아제약은 전문의약품 부문이 25% 상회하는 고성장세를 시현하여 이 부문에서 업계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였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올해 동아제약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각각 12.2%, 20.1% 증가할 전망이다. 동아제약은 지난 2008년말까지 5억 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하반기부터 수출이 시작될 전망이다. 따라서 이와 관련한 이슈는 2009년 동아제약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