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이브리드채권 발행으로 대구은행쪽에선 BIS비율(바젤2 기준)이 1.3%포인트 상승해 BIS비율 12.7% 이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단, 선착순 판매여서 조기 마감 가능성이 있다.
5일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만기 30년, 발행금리 8.60%로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로 발행 후 5년이 지나면 은행이 조기상환권(Call Option)을 가지는 조건부 채권으로 내놓는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 및 법인고객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 저축으로도 가입할 수 있고 5백만원 이상 1백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발행하는 하이브리드채권은 저금리 기조에서 안정성 대비 8.6%의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대구·경북지역의 고객은 물론 서울, 부산 등 타 지역 고객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