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들은 새해 각국 증시들이 상승하면서 유동성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설명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2분 현재 1178.61로 직전 거래일보다 21.21포인트, 1.83%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4.78포인트 상승한 344.5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3.58포인트, 2.04% 상승한 1180.98로 출발해 소폭 밀린 뒤 1180선 전후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40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394억원과 6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305억원의 차익매도와 89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216억원 순매도다.
한편 3월물 코스피선물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1.45포인트, 0.94% 상승한 155.0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435계약과 502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913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은행, 의료정밀, 운수장비 등의 상승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현대차가 5% 이상 상승하고 삼성전자 POSCO 한국전력 SK텔레콤 KB금융 등 주요종목들이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조용현 연구위원은 "새해 각국 증시가 상승하면서 유동성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와 기업실적의 부진 그리고 한국은행의 공격적인 금리인하 등을 감안하면 현재의 시장흐름은 유동성장세의 여건을 대부분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