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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철강사 4Q 외환 손실 발생 전망" - 한국

김봉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철강업 보고서를 통해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라 주요 철강사들은 4/4분기에 외환관련 순손실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의 외환관련 손실을 각각 2692억원, 1044억원, 1802억원으로 추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라 주요 철강사 4분기에 외환관련 순손실 발생 전망

원/달러 환율이 급변함에 따라 외화순부채를 보유한 기업들은 외화부채를 상환할 때와 기말에 각각 외환거래손실과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한다. 원/달러 환율은 3분기 말 1,207원에서 4분기 말 1,257.5원(3분기 말에 비해 50.5원 상승)으로 마감했다. 또 원/엔 환율은 100엔당 같은 기간 1,144.2원에서 1,393.9원(3분기말에 비해 249.7원 상승)으로 마감했다. 우리는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고려아연 등 주요 철강사의 4분기 외환거래손실과 외화환산손실을 다음과 같이 추정한다.

■ POSCO 4Q08 외환관련 순손실 2,962억원, 4Q08 추정영업이익의 17% 발생 전망

POSCO가 보유한 외화부채(12월 말 엔화표시 1,700억엔-11월에 200억엔, 12월에 500억엔 추가발행, 미달러화표시 5.7억달러 추정)에 따른 4Q08 외환관련순손실은 2,962억원(4Q08 추정영업이익의 17%)일 것으로 추정한다. POSCO의 외화부채는 대부분 회사채와 같은 장기부채이며 엔화표시 외화부채규모가 많아 외화환산손실은 원/엔 환율 변화에 더 크게 노출되어 있다.

■ 현대제철 4Q08 외환관련 순손실 1,044억원, 4Q08 추정영업이익의 41% 발생 전망

현대제철의 외화부채(12월 말 11억달러 중 6억달러는 6개월 유산스 추정)에 따른 4Q08 외환관련순손실을 1,044억원(4Q08 추정영업이익의 41%)으로 추정한다. 외화부채 11억달러 중 55%인 6억달러는 유산스여서, 외화부채 상환에 따른 외환거래손실의 비중이 환산손실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 동국제강 4Q08 외환관련 순손실 1,802억원, 4Q08 추정영업이익의 167% 발생 전망

동국제강의 외화부채(12월말 미달러화표시 16억달러, 엔화표시 110억엔 추정)에 따른 4Q08 외환관련순손실은 1,802억원(4Q08 추정영업이익의 167%)으로 추정한다. 외화부채는 모두 유산스다. 동국제강은 신용경색 때문에 12월부터 banker’s usance를 shiper’s usance 형태로 변경하여 향후 슬라브원가 상승이 예상되고, POSCO로부터 슬라브 조달량을 확대할 것으로 보여 2009년 외화부채 규모는 축소될 전망이다.

■ 고려아연 4Q08 외환관련 순손실 195억원, 4Q08 추정영업이익의 24% 발생 전망

고려아연은 3분기 말 외화순부채 3억달러를 4분기에 대부분 상환하고 12월말에는 5.000만달러만 남은 것으로 보여 4Q08 외환관련순손실은 195억원(4Q08 추정영업이익의 24%)으로 추정된다. 외화부채 상환에 따라 현금성자산도 줄어들 것이다. 고려아연은 대부분의 매출액이 달러 기준으로 확정돼 원/달러 환율 상승 때 영업이익은 개선되지만, 외화 관련 손실이 발생한다. 외화부채를 대부분 상환해 2009년부터는 원/달러 환율이 오를 때 실적 개선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 동국제강 6개월 목표주가 28,000원 유지, ‘중립’으로 하향

동국제강에 대해 6개월 목표주가 28,000원을 유지하고, 주가가 목표주가에 도달하여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한다. 동국제강에 대한 리스크 요인은 다음과 같다. 1) 건설수요 감소로 봉형강 판매량이 2008년에 비해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보여 수익성 전망이 부정적이다. 2) 높은 가격으로 수입한 슬라브 원가 상승(슬라브 평균 수입단가는 톤당 9월 1,050달러, 10월 1,056 달러, 11월 1,010 달러)으로 후판과 슬라브가격 스프레드가 급격하게 악화되어 수익성 전망이 부정적이다. 세계 철강가격 하락에 따라 국내 후판가격도 인하압력을 받고 있는데, 동국제강의 선급용 톤당 후판가격은 141만원으로 POSCO산보다 49만원 높아 시간이 갈수록 가격 인하 압력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3) 원/달러, 원/엔 환율 상승에 따라 유산스 상환 시(2009년 상반기) 대규모의 외환거래손실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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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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