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9월 결산법인 7사중 전기비교 가능한 5사의 2007년 사업연도(07.10.1~08.9.30) 누적실적을 전년과 비교한 결과, 미원상사는 영업이익이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8% 급증했다.
반면 대한은박지공업과 방림의 영업이익은 각각 적자지속, 적자전환했으며 금비와 신영와코루도 전년동기대비 71.19%, 7.6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9월 결산법인의 매출액은 7411억원으로 전기대비 9.0%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94억원으로 전기대비 225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측은 이와 관련, "환율 상승, 원자재가격 인상 등으로 미원상사를 제외한 전 기업의 영업실적이 악화됐으나 큰 폭의 순이익 증가를 보인 것은 방림의 433억원 유형자산처분이익 발생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