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호치민거래소의 VN지수는 전년 종가대비 2.28포인트, 0.72% 하락한 313.34로 마감했다
연초에 적극적인 매수 재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당분간 하락 압력에 노출되었다는 평가가 많다. VN지수는 지난해 초 수준에 비해 약 66% 정도 조정받았다.
베트남 무역산업부는 이날 수출입이 현저하게 둔화되고 있다면서 2009년 무역수지 전망을 적자가 3.5% 증가한 192억 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기존 전망을 수정했다. 수출이 13% 증가한 710.8억 달러, 수입도 같은 폭인 13% 늘어난 903억 달러로 예상되어 적자 예상치가 7억 달러 정도 줄었다.
2008년에는 무역수지가 175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는데, 수입이 28.3%나 증가했고 수출은 29.5% 늘어난 바 있다.
한편 이날 무역산업부는 올해 전력수요가 전년대비 6~7% 정도 증가하는데 그치는 반면 전략 공급 능력은 14~15%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지난해에는 전력 수요가 16% 급증한 반면 공급은 12% 늘어나는데 그쳐 중국으로부터 전략을 수입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