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쌍용차가 기축년 새해를 경영 정상화의 최일선에 있는 영업부문 등반 결의대회로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영업부문 산하의 국내영업, 마케팅, 수출, 서비스 전 부문의 팀장급 이상 임원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원들의 기살리기와 함께 관리자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판매 의지를 강화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자체적으로 극복해 나가자는 실천의지를 담아 진행됐다.
또한 영업부문에서는 회사의 생존이 판매물량 증가에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새해에는 총력 영업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것은 물론 전사 차원의 제품과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과 함께 고객만족 경영실천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하관봉 영업부문 부사장은 이날 등반 결의대회를 통해 "2009년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전사의 분발과 함께 하반기 출시 예정인 C-200의 완벽한 품질 및 서비스 수준 유지로 다시 한번 쌍용자동차의 부흥을 이끌겠다"며 "앞으로 지속성을 가지고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