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4분기, 시장기대 충족 예상. 배당락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상승
▶배당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상승, 중기적 접근 유효. 당사 예상 20% 하회해도 2009년 PER은 7.0배
동사의 주가는 29일 배당락으로 크게 하락했다. 그러나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 매력이 다시 높아진 것으로 평가한다. 부진한 소매경기가 부담이나, 동사의 2009년 PER은 5.6배에 불과하다. 즉, 당사는 동사의 2009년 EPS가 거의 정체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실제 동사의 실적이 당사 예상치를 20% 하회한다고 해도 동사 주가의 2009년 PER은 7.0배에 불과하다(상장후 2007년까지의 저점은 평균 8.7배, 상장후 최저 PER은 2004년 4.3배인데, 당시 보험상품 런칭에 따라 이익이 전년대비 급증했었음). 단기적으로 양호한 4Q08 실적이 주목되며, 중기적인 관점에서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의 접근을 고려할 만하다고 평가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IPTV 본격화는 중립 이상의 효과라고 평가한다. 동사의 12개월 목표주가로 기존의 60,000원(RIM: CoE 12.1%, beta 0.98, 2009년 목표 PER 7.0배)을 유지한다.
▶4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충족 예상. 2009년, 기저 효과를 바탕으로 전년 수준의 실적 시현을 기대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이 209억원(8.3% y-y)으로 시장기대치(205억원)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부진한 소매경기 영향과 가전 비중 축소 등으로 취급고는 전년동기대비 감소할 것이나, 양호한 보험 상품 판매와 상품믹스 조정 등이 긍정 작용한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보험 상품 판매는 4Q07을 저점으로 전분기대비 지속 증가하고 있는데, 의료비 실손보장형 상품(100세까지 보장)의 판매 호조가 당분간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중 보험 상품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약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2009년 EPS로 기존의 8,567원(1.9% y-y)를 유지한다. 소매경기 부진에 따라 취급고는 전년대비 감소할 전망이며, SO송출 수수료 인상도 예상된다. 그러나, 보험 상품 판매가 기저 효과를 바탕으로 2009년 상반기중 양호한 추이를 보일 것이고, 이스토아 철수에 따른 효과(영업이익 약 40억원 개선 효과)도 동사 손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