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2.18포인트, 0.05% 상승한 4591.22로 마감했다.
장 초반 반도체와 액정디스플레이(LCD)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지속하는 듯 보였지만 오후 들어 하락 반전한 이후 장 막판에 가서야 간신히 전날 종가를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전날 4% 가까이 급등한 데 따른 부담과 연말 투자자들의 관망무드의 강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올해 46% 급락해 지난 1990년 이후 18년래 최대 연간 하락률을 기록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