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환경관리 우수기업'지정제도는 인천광역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고 환경경영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실시해온 제도다. 지정된 기업에게는 지도점검 면제, 환경시설 개선자금 지원, 기술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우수기업은 환경관리 현황, 환경시설 투자 및 활동실적 등에 대한 서류 심사 및 현장 평가,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자문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한국후지제록스는 이번에 르노삼성자동차 인천사업소, 희성금속 등 인천광역시 소재 5개 기업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유해 화학물질 관리(RoHS), CO2 저감을 위한 절전캠페인,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천연자원 보호 정책, 환경시설에 대한 투자활동(담장공사 및 화단조성)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일본 후지제록스 그룹의 국제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는 한국후지제록스는 국내 폐기물 제로를 달성함과 동시에 지난 2004년 업계 최초로 제조와 판매, 서비스 등 비제조 부문에서도 국제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을 취득함으로써 전사적 차원의 환경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현곤 한국후지제록스 개발생산본부장은 "이번 인천광역시 환경관리 우수기업 선정은 개발생산본부 전 사원의 노력과 협조를 통해서 얻은 매우 중요한 결과라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동시에 기업 경쟁력의 핵심인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후지제록스 김현곤 개발생산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인천광역시 정연중 환경녹지국장(사진 왼쪽)으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