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 강화와 뉴욕 증시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으로의 도피'가 강했고, 2년물 단기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공습이 사흘째 이어진 여파로 국제 유가는 배럴당 40달러 선을 돌파했고, 국제 금 시세도 상승했다.
[美 국채 주요금리 변화] (단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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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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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0.06(+0.05). 0.88(-0.03). 1.51(-0.04). 2.13(-0.05). 2.61(-0.02)
29일 0.06(+0.00). 0.77(-0.11). 1.45(-0.06). 2.10(-0.03). 2.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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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이스라엘의 전투기가 연일 가자지구의 하마스 거점을 폭격한 가운데, 지상에서는 탱크를 집결시키는 등 전면전을 불사하겠다는 태도를 보이자 국제 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 같은 우려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안전자산으로의 도피를 이끌었다. 미국 증시가 장중 낙폭을 확대할 때 2.05%까지 하락했던 10년물 금리는 이후 주가 낙폭이 줄어들자 따라서 낙폭을 줄였다.
데이빗 에이더(David Ader) RBS그리니치캐피털의 수석국채전략가는 "앞으로도 계속 긴장이 강화될 것이란 우려가 국제유가 상승과 안전자산 강화 요인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수요일 조기 거래 종료시점까지 국채 시장이 조용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보면서 "지금으로서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어떤 방향성 거래에 나서기는 힘든 상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