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한항공이 2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고객정보 보호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이번 수상은 정보보호 활동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통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전담 부서 설치 및 전담직원 운영, 전 임직원 대상 정기적인 사이버 보안교육 실시 등 적극적인 정보보호활동에 따른 것이란 설명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국내에서 개인정보를 많이 다루고 있는 업종 대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을 통해 대한항공을 유공기업으로 선정했다.
행전안전부는 "대한항공은 최고 경영자가 개인정보보호에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회사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설정하여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등 남다른 노력이 돋보인다"고 표창 사유를 밝혔다.
전영수 대한항공 산업보안팀장은 “고객 정보보호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전담 부서 운영, 사이버 교육 시스템 운영 등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고객 정보관리 활동을 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