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은 29일 초고속인터넷 100Mbps급 엑스피드 광랜의 최저보장속도를 기존 30Mbps에서 50Mbps로, 10Mbps급 엑스피드 프라임은 기존 1Mbps에서 5Mbps로 각각 상향 조정하고 오는 2009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저보장속도는 초고속인터넷 사업자가 제공하는 최소한의 속도품질을 지칭하는 것으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다.
LG파워콤이 최저보장 속도를 50Mbps로 상향 조정한 것은 네트워크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기존 네트워크에서 BcN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LG파워콤은 고품질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속 제공하기 위해 NMS(네트워크관리시스템)를 통해 속도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속도 저하 지역에 대해 집중 관리하고 우선적으로 AS와 시설보강을 통해 속도 품질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올해 말까지 아파트 80만세대에 대해 100Mbps를 1Gbps로 아파트 동간 증속공사를 진행하고, 단계적으로 2010년까지 모든 아파트에 100% 증속을 완료하여 광랜 가입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초고속인터넷의 최저보장 속도 상향조정은 초고속인터넷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이를 통해 초고속인터넷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