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대표 우종웅)가 내년 1월 1일자로 본사 홍기정 부사장(56)을 사장으로 승진하는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부사장직을 역임해 온 홍 사장은 임원의 직제 및 직무 순서에 의거한 인사보직 명령으로, 내년 1월 1일자로 모두투어네트워크의 사장 직위를 맡게 됐다.
모두투어 측은 "홍성근 사장이 건강악화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의 임무수행이 어려워진데다 경기침체로 여행업계가 위기를 맞고 있어, 보다 빠른 의사결정과 혁신적인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임 홍기정 사장은 1953년생으로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28년간 여행업계에 몸담아 온 전문가다. 89년 국일여행사(이전 모두투어네트워크의 회사명)의 창립멤버로 입사해 영업본부장과 관리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KATA(한국일반여행업협회) 이사, 여행산업발전특별위원회 위원, 캐나다, 프랑스, 괌, 뉴질랜드, 호주 등 각국의 관광대사 및 자문위원 등 대외 활동도 적극적으로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