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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추천주] 삼성·LG그룹株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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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연순 기자] 이번주 8개 증권사가 추천한 주간추천주를 살펴보면 삼성그룹과 LG그룹 관련주의 추천이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16개 추천종목 중 삼성그룹주가 5개, LG그룹주가 3개 종목 등 총 8개 종목이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 삼성그룹주 중 삼성중공업은 해양플랜트부문에서의 강점 보유로 실적 안전성이 높은 점이 부각됐고 에스원은 안정적 성장세 기대와 함께 올해 이익증가에 따라 주당 배당금은 1180원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추천됐다.

또한 삼성화재는 안정적 자산운용과 강력한 보험영업 효율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이익성장이 전망됐고 삼성전기는 원엔 환율의 가파른 상승으로 일본 경쟁 업체와의 경쟁력에서 우위 선점, 호텔신라는 엔화 강세에 따른 일본 여행객수 증가와 이에 따른 면세점 매출 증가가 전망되며 추천됐다.

LG그룹주에서는 LG생명과학이 수출호조세 지속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 규제 완화 가능성 등이 부각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LG전자가 브랜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 속에서도 안정적 실적이 기대됐고 LG데이콤은
3/4분기 이후 실적개선이 4/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에상되며 추천됐다.

한편 CJ제일제당은 곡물가격 하락으로 환율안정 시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됐고 녹십자는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17억원, 169억원으로 분기별 사상 최대 매출액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한화, 우리투자증권, 동양제철화학, 현대건설, 한국전력, KTF가 이번주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네오위즈게임즈가 4/4분기 사상최대 실적이 전망되며 SK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으로부터 복수추천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스포츠게임 호조로 4/4분기 사상최대 실적이 전망되고 국내외 퍼블리싱 채널 확대 등 중장기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추천됐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평가이익 기대, 홈쇼핑사업 중국지역 확대로 성장모멘텀이 부각됐고 휴맥스는 주력제품인 STB의 성수기인 4/4분기 및 1/4분기에 STB 판매 증가가 나타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편 아이디스는 견조한 실적 성장세와 700억에 가까운 현금성 자산 보유로 자산가치가 부각됐고 서울반도체는 녹색성장을 기반으로 하는 정부의 LED산업 육성전략 강화에 따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이 밖에 파트론, 동국산업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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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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