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들은 내년까지는 특별한 반등모멘텀을 찾기 힘드나 현재 가격수준에서는 크게 하락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35분 현재 1124.63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3.88포인트, 0.34%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43포인트 상승한 336.1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03포인트, 0.00% 상승한 1128.54로 출발해 한때 1108.86까지 빠졌으나 이후 반등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개인은 154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325억원과 130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822억원의 차익매도와 231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1053억원 순매도다.
한편 12월물 코스피선물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0.85포인트, 0.58% 상승한 146.2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984계약과 2559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3419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철강금속, 통신, 보험 등의 하락폭이 크다. 반면 건설, 은행, 의약품 등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KB금융과 LG전자가 상승한 가운데 POSCO SK텔레콤 현대중공업 KT&G 등은 하락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이진우 선임연구원은 “당분간 시장이 방향성을 찾지 못한 체 1100~1200선 사이의 제한된 박스권을 보일 것”이라며 “일단 환율이 안정되면서 과거와 같은 극심한 신용불안 위험을 많이 완화되며 1000선을 하회하는 식의 급락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