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이날 91일물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는 전일보다 0.05%포인트 하락한 3.98%에 고시됐다. CD금리가 3%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2005년 12월 7일(3.96%)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CP(기업어음)금리도 전일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6.60%로 고시됐다.
CD와 CP금리가 이처럼 하락한 것은 한국은행이 지난 9월 리먼브러더스 사태이후 기준금리를 두 달 동안 2.25%포인트 인하한 데다 원화 유동성을 20조원 가까이 공급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CP의 경우 한은이 RP(환매조건부대상)매입 대상에 증권사를 포함시켜 이들이 CP 등 크레딧물을 꾸준히 매입하면서 금리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