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온누리에어가 황우석 박사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 있는 비상장법인 에이치바이온의 지분을 인수키로 했다.
24일 장마감후 온누리에어는 에이치바이온의 주주 김문수씨와 에이치바이온 주식 인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온누리에어와 김문수씨는 회계법인의 주식가치평가에 대한 실사를 거친 뒤 양수도 지분 규모 및 가격을 결정할 예정이며 온누리에어측은 보증금 10억원을 모 법무법인에 에스크로한다.
이후 양사는 MOU 체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는데 양수도 대금은 주식가치 평가가 확정된 후 양수도 당사자가 협의해 결정한다.
한편 최근 증권가에선 황우석박사의 에이치바이온이 코스닥 상장사를 통해 우회상장을 추진한다는 소문이 확산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