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광공업 생산 전년동월비 6.9%, 전월비 3.1% 감소 예상
국내 주력산업들의 감산과 조업중단이 확산되고 있으며, 수출 감소도 본격화. 글로벌 수요위축이나 현 재고수준을 감안시 최소 2009년 1분기까지 제조업 경기의 추가적인 하강 불가피
12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3.9% 상승, 전월비 0.3% 하락 예상
전월대비 3개월 연속 하락세 이어가면서 전년동월대비 물가 상승률이 3월 이후 9개월만에 처음으로 3%대 진입할 것으로 예상. 유가 및 기타 원자재 가격 하락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른 물가 하향 안정이 진행 중. 환율이 우호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고, 유가의 하락폭도 예상보다 크다는 점에서 2009년 물가 상승률의 추가적인 둔화를 예상
12월 수출 전년동월비 13.2%, 수입 16.8% 감소 예상. 무역수지는 4.7억 달러 흑자 예상
최근 수출 급감은 선진국에서 개도국으로 확산되는 실물경기 하강에 따른 수출주문 축소 및 취소/지연과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급락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의 가격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 당초 예상보다 큰 글로벌 경기하강이나 원자재 가격 하락, 기존 재고량 등을 감안시 2009년 수출은 2001년(-12.1%) 이후 처음으로 감소를 기록하면서 국내 경제 성장의 추가적인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다만 감소폭은 2~3분기에 정점을 지나 연말로 갈수록 서서히 축소될 것으로 보이며, 수출 감소보다 큰수입 감소의 영향으로 무역수지는 100억 달러 이상의 대폭 흑자 전환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