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우리 증시는 1,200선의 돌파를 시도했지만, 매수세가 매도세의 힘에 밀리면서 장중 5일선마저 이탈시키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하락폭은 미미하지만, 상승해야 하는 자리에서 하락을 했다는 것이 향후시장의 흐름에 조정을 예고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조정을 보이더라도 종목별 장세는 조금 더 이어질 것입니다. 최근 시장의 상승 흐름에 소외되었던 종목 중에서 한전kps를 주목합니다.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업체로서 한국전력공사가 전액 출자한 회사로서 경기방어주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의 발전시장에 진출했으며, 브라질, 중국 등의 여러 국가에서의 발전설비 운영 및 정비계약이 이어지고 있어서 향후 성장성도 안정적인 기업입니다. 그리고 경기방어주로서 지수의 조정이 예상되는 시점에 매매해 볼 수 있는 종목으로 생각합니다.
한전kps는 한국전력공사가 전체주식의 80%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은 20%에 불과합니다. 12월 15일 우리사주의 보호예수가 풀리는 시점부터 개인이 매도를 지속하고 있지만,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기관권이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지분율은 6.44%이지만, 지속적인 매수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개인의 물량을 양대 주체가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주가위치에서 그들이 매도를 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하락보다는 상승의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한전kps는 배당성향을 보면 주당 800원이 예상되고 있어서 배당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종목의 하락위험 적고 배당수익을 노린 투자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최근 테마주들이 순환하며 상승을 했지만, 비교적 소외받았던 원자력테마에 속해있는 종목으로 이 테마도 움직이려는 시도가 지속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매수해 볼 수 있는 여건은 충족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출처 : 평택촌놈 투자연구소 (www.502.co.kr), 전화 : 0502-777-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