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들은 펀더멘탈에 큰 변화는 없지만 수급상 호조로 연말까지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7분 현재 1197.36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16.39포인트, 1.39%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5.89포인트 상승한 348.3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8.88포인트, 0.75% 상승한 1189.85로 출발해 장중 1201.14까지 반등하기도 했다.
이 시간 현재 개인은 93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465억원과 48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432억원의 차익매수와 138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570억원 순매수다.
한편 12월물 코스피선물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3.05포인트, 1.98% 상승한 156.8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1330계약과 330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525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건설, 증권, 운수장비 등의 상승폭이 크다. 반면 전기가스, 은행, 종이목재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한국전력과 KT&G가 하락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POSCO SK텔레콤 현대중공업 등은 상승하고 있다.
대우증권 김성주 투자전략팀장은 “펀더멘털 측면에서 특별히 변한 것이 없어 이번 주도 수급이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라며 “기관들도 수익률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라 연말까지는 상승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