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에스텍은 2007년 세계 최초로 습식 식각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TM(Transmittance Modulation) 블랭크마스크를 개발, 그 공로를 인정 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수상배경을 설명했다.
블랭크마스크는 반도체 및 LCD 핵심재료인 포토마스크의 원재료로 일본에서 전량 수입해왔으나 에스앤에스텍이 2002년 반도체용 블랭크마스크를 개발한 데 이어 2004년 LCD용 블랭크마스크까지 개발, 국산화에 성공했다.
에스앤에스텍 남기수 사장은 "세계 최초 TM 블랭크마스크 개발로 일본 업체들에 기술적 우위를 가지게 됐다”며“블랭크마스크의 안정된 공급으로 국내 반도체, LCD 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세계 블랭크마스크 시장의 리딩 컴퍼니로 성장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은 2008년 7월부터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 산업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큰 우수 신기술 및 신제품을 선정, 총 33개 업체에 대한민국기술대상을 수여하고 이 중 10개 업체를 '2008년 10대신기술'로 선정했다.
대한민국기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관련 시상식으로 지난 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10대신기술은 2007년 처음 선정, 올해 두 번째 수상을 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