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자회사 영업불확실성 소멸 긍정적
자회사 BSI(브로드밴드솔루션즈)의 디지털미디어 사업부문을 현대백화점 계열 SO인 디씨씨에게 70억원에 영업양도(12/18일 BSI 공시). 영업양도 목적은 수익성 낮은 사업부문 정리 차원.
BSI는 CJ홈쇼핑이 드림씨티방송과 함께 인수했던 자회사로 디지털케이블TV 송출시스템 운용하는 디지털미디어센터. 그러나 CJ MSO(CJ헬로비젼 및 드림씨티방송)는 이미 CJ헬로비젼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DMC를 통해 디지털송출시스템이 운용되고 있다.
CJ홈쇼핑은 BSI 인수후 2007년부터 BSI의 수익악화(적자 지속) 및 영업권 상각 비용이 영업외비용 부담 요인이 되고 있었다. 즉 BSI는 지난 2007년에는 94억원 적자를 기록했고 올 3/4분기 누계로 33억원 적자를 시현 중이다. 또한 영업권 상각규모는 연간 20억원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이는 모두 CJ홈쇼핑의 지분손실로 반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영업양도로 투자감액손실(400억원 수준 추산)이 일시에 반영될 예정(손실반영 시점은 아직 미확정)이다. 이는 대부분 영업권 상각 처리에 따른 일회적 비용이다. 영업양도에 의한 일회적 비용처리는 영업외손실로 반영되겠지만 향후 BSI에 대한 영업불확실성이 소멸됐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주가에는 긍정적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