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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 4Q 영업익 선전할 듯 -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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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삼성정밀화학 보고서를 통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한다"며 "1) 08년 4분기 및 09년 이후 안정적인 영업환경 2) 우량한 재무구조와 외화부채보다 외환자산이 많아, 타사 대비 낮은 환율 및 재무관련 리스크 3) 09년 하반기 이후 그룹 계열사를 통한 토너 등 전자재료사업의 양호한 성장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한다. 세계 석유화학경기 다운사이클에도 불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1) 08년 4분기 및 09년 이후 안정적인 영업환경 2) 우량한 재무구조와 외화부채보다 외환자산이 많아, 타사 대비 낮은 환율 및 재무관련 리스크 3) 09년 하반기 이후 그룹 계열사를 통한 토너 등 전자재료사업의 양호한 성장성 때문이다.


- 4분기 영업실적 Preview: 전분기 대비 수준으로 선전
동사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944억원(+47.0% yoy, -7.5% qoq), 306억원(+342% yoy, -9.2% qoq)으로 예상된다. 전분기 대비 4분기 매출액이 다소 감소한 것은 전자재료(LCP)부문의 가동조정 영향 때문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일부 주력품목 가격하락에도 불구 주 원재료(납사, 프로필렌) 급락과 환율상승 영향으로 제품 Spread의 하락영향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1) 동사 영업이익의 절대부분을 차지하는 염소계열 정밀화학(AnyCoat, Mecellose, 가성소다, ECH 등) 중 건축용과 에폭시수지 등에 사용되는 Mecellose와 ECH는 부진하나 AnyCoat와 가성소다는 선전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출비중(90%)이 높아 최근 환율상승 효과와 주 원재료(프로필렌) 가격하락(-70%) 영향이 국제 제품가격 하락을 일부 만회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가성소다(매출비중 8.2%)는 국제가격 하락이 전고점 대비 약 15% 하락하였는데 이는 범용화학제품 가격하락(40~50%)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이와 같은 가성소다의 상대적인 호조는 PVC 시황부진에 따른 CA계열의 공급차질, 일부 주요업체 생산중단 영향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지난 3분기 이후 가성소다의 영업이익 비중이 기존 주력 품목 중 하나인 Mecellose를 대체하고 있다.

2) 상당기간 적자였던 요소(비료원료)의 4분기는 지난 3분기 수준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요소 국제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주 원재료(납사) 가격하락도 동행하고 있어 급격한 스프레드 하락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3) 전자재료(BTP, TMAC, 프리즘필름, LCP)도 전반적인 손익분기점(B.E.P)을 회복하고 있다. 그러나 LCP(액정고분자) 적자가 동 부문 흑자전환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는 주 수요시장(수퍼 엔지니어링, SEP) 부진으로 인한 영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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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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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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