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iPF810/iPF820'은 정밀한 도면 출력용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세밀한 선과 작은 문자의 재현성이 우수하다. 최소 인쇄선 굵기는 0.02mm이며 도면상의 선 출력 시 발생하는 거리오차를 뜻하는 라인정밀도는 ±0.1%에 불과하다.
잉크방울 크기도 4pl(1조 분의 4리터)로, 극소분사가 가능해 정밀 출력은 물론 고해상도 이미지 출력에도 적합하다. A1크기의 이미지는 25초 이내로 고속 출력할 수 있어 생산성도 뛰어나다. 이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속도가 30% 가량 향상된 것이다.
또 2가지 크기의 용지를 동시에 장착하는 2단 롤 급지대가 장착돼 용지 교환 빈도를 줄였다. 다양한 크기의 도면 데이터나 이미지를 용지 크기에 맞게 효율적으로 배치, 출력할 수 있는 레이아웃 기능을 지원해 용지 낭비도 줄였다. 그 밖에 대량 출력에 적합하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도면 출력 프린터 시장은 3000여 대에 이른다"며 "앞으로 판매를 늘릴 수 있도록 광고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