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얇은 상황에서 조정흐름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0분 현재 1296.50/80원으로 전날보다 28.50/2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293.00원으로 전날보다 27.4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0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0.00원 급락 출발했고 이후 지속적인 내림세를 보였고 한때 1289.90원까지 단기 급락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역외 NDF선물환율이 1290원대까지 내려선 영향과 미국 금리인하로 인한 글로벌 달러화 약세 우려감이 서울외환시장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양상이다.
시중은행 딜러는 "현재 시장이 얇은 상황에서 달러 매도세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고 일부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도 나오고 있어 하락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