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구글코리아가 스타벅스, KT와 손잡고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첫 대중 마케팅 활동으로 스타벅스를 찾는 고객은 자신의 단말기를 이용해 KT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에서 무료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선랜이 장착된 노트북을 이용해 메인 화면에서 '무료 인터넷 사용하기' 버튼을 클릭만 하면 되며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접속 프로그램 없이 인터넷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무선인터넷 무료제공 캠페인을 통해 구글은 '전세계 정보를 체계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구글 미션을 국내에서도 실천하게 됐으며, KT도 요금 부담이 없고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고객친화적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는 "지금까지는 구글코리아 R&D 센터를 통해 국내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 출시에 집중해왔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사용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것"이라며 "요즘과 같이 경기가 침체됐을 때 국내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경제적이면서도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재선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마케팅 팀장도 "스타벅스는 매장 하나 하나가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해드리는 '제3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구글 코리아, KT와 함께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최고급 음료와 함께 스타벅스에서만 즐기실 수 있는 특별한 가치와 경험을 고객들께 제공드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강국현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 상무는 "파트너사와의 제휴로 고객들에게 KT만의 차별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수익금의 20%는 3사 공동명의로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