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법조계 및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채형석(48)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채씨는 애경그룹 계열사 자금 2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채씨는 애경그룹 창립자인 장영신 회장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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