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별 응찰한도는 개별 금융기관의 채권시장안정펀드 1차 출자금액의 50%로, 한은은 은행채 및 일부 특수채를 총매입규모의 100%까지로 정해 이들 채권을 RP매입을 통해 사들이기로 했다.
한국은행의 한 관계자는 "기존 RP매입 때는 은행채와 특수채를 매입규모의 80%로 제한했지만 이번에는 이들 채권의 매입규모를 100%까지 확대했다"면서 "은행들이 은행채을 활용할 데가 없어 이를 매입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은행채 매입규모를 확대해줌으로써 은행들의 크레딧물 매수 여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만기는 91일로 입찰금리는 12일 91일물 통안증권 종가금리 기준으로 하되 15일 오전 9시에 공시하기로 했다.
최소입찰금액은 1억원이며 그 이상은 1억원의 정수배액으로 결정키로 했다. 입찰은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분간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