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는 11일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서울호텔에서 열린 '하이마트 2008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다승왕, 최저타수상, 상금왕, 그리고 KB스타투어 상금왕까지 포함해 5개의 트로피를 안았다.
신지애는 "3년 연속 최저타수상, 다승왕, 상금왕, 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미국에서 투어활동을 하게 될 내년에는 신인이 된 기분으로 최선을 다해 반드시 성공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신인왕은 최혜용(18, LIG)에게 돌아갔고, 박시현(20, 테일러메이드)은 베스트 드레서상을 수상 하기도 했다.
또 이날 한국여자프로골프 선수 서희경, 최혜용, 유소연, 홍란(22, 먼싱웨어), 김하늘(20, 코오롱) 등 5명은 원더걸스의 노래 '노바디'를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