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실제 PC출하증가율 둔화 속도에 따라 추가 하회 가능성이 남아있지만 추가 수요 하락은 업체 감산 확대로 이어져 다음 분기부터는 수급 호전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경제 침체에 따른 극도의 IT수요 붕괴 두려움은 남아있고 반도체 생산업체는 아직 경쟁을 포기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단기이익 전망은 우려를 얼마나 반영하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업황 개선시 경쟁력 격차를 확실시 거둘 1등업체에 집중하는 것이 유효하다"며 "주가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