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비대우채관련 수익증권 소송 2심에서 추가승소하며 영업외수익이 발생, 순이익이 영업익을 뛰어넘은 것이 눈에 띈다.
대우증권이 잠정집계한 실적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5303억 600만원으로 전월대비 63%가량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했다. 순이익은 185억 7600만원을 기록, 전월대비 흑자전환했으나 전년동기대비 35% 줄었다.
부문별 수익을 살펴보면, 위탁매매부문이 전월대비 일평균 거래대금 및 거래일수의 축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점유율이 1%p이상 증가하면서 전월비 증가한 325억원 가량의 수수료 수입을 거뒀다.
IB부분에서도 인수 및 자문수수료 규모가 높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달 수준을 유지하며 약 45억원 가량 수익을 냈다.
다만 11월에도 채권시장의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약 200억원 가량의 보유 채권 평가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달 있었던 비대우채관련 수익증권 소송 2심에서 대우증권이 1심 대비 추가 승소를 하며 1심 판결과의 차액 99억원을 돌려 받아(환입) 영업외 수익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