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CKI에는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한국마이크로소프트, KT, 한국IBM, ㈜클루넷, 삼성 SDS, 넥스알㈜, ETRI등 국내 굴지의 IT기업들이 참석한다.
이날 삼성동 코엑스컨벤션센터 아셈홀에서 CCKI회원사, 정부 관계자, IT관련 인사들, 언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박영서원장의 개회사와 인텔 본사, 토마스 엠. 킬로이(Thomas M. Kilroy) 부사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국내 유수의 IT기업과 학계 인사들이 ‘클라우드컴퓨팅 기반 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국내외 사례 및 방향발표가 있었다.
발족식에 이어 이날 오후 삼성동 코엑스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발표 컨퍼런스 ‘The Clouds 2008’에선 클루넷 차석기 부장이 ‘네트워크 혁명!, CCN서비스’라는 주제로 기업들의 고정비용을 50%이상 줄이는 방법과 업체들의 성공사례를 발표해 참석한 많은 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회사 측은 협의체 발족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향후 CCN과 관련한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면서 협의체에 토종기업으로 유일하게 참여한 것에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황승익 CDN사업본부 이사는 “해외 기업들이 대부분인 클라우드컴퓨팅 분야에 국내 솔루션업체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선방하고 있다”며 “지난 11월에 CCN 관련 기술로 인터넷 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은데 이어 해외진출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클라우드컴퓨팅은 자원 효율성의 극대화와 고정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으로 네트워크 혁명으로 불리우고 있며 2010년 1000억 달러시장을 바라보는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