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 하고 싶어요 ▲ 갖고 싶어요 ▲ 선물하고 싶어요 등 3개 항목에 대해 교통사고 유자녀들이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100여명을 선정해 현대차 임직원이 '소원천사'로 나서는 것이다.
현대차는 이에 필요한 제반 비용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 신청은 이날부터 이달 31일까지 현대차 글로벌CSR웹사이트(csr.hyundai-motor.com)에서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내년 1월 중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문화공연 관람, 자동차 공장 견학 등 체험학습 중심의 '세잎클로버 캠프'와 현대차 대학생 봉사단 허브(Hyundai University Volunteer)와의 일대일 후원 맺기 등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 데 착안해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행복을 찾아주는 의미에서 지난 2005년부터 '세잎클로버 찾기'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가족여행, 컴퓨터, 집수리, 대학등록금 등의 소원 들어주기를 계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