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계열사 임지원들로 구성된 사내밴드 4개팀이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자선콘서트를 연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들로 구성된 밴드 'VFR(Visual Flight Rule 시계비행규칙), 금호생명의 'AGC밴드', 금호건설의 'K-brothers', 금호석유화학의 'Entheos' 등 네 팀이 출연하는 이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5시와 8시 서울 홍대앞 클럽 타(打)에서 열린다.
이들 연합 밴드는 일주일에 한 번 퇴근 후 오후 7시에서 9시까지 연습하고, 현재 공연 막바지에는 매일 하루 3~4시간씩 연습을 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이 공연 티켓(장당 5000원)은 공연 일주일전에 400장 모두 매진됐다.
티켓판매금 200만원 전액은 삼전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그룹의 나눔 경영이 활성화되면서 뜻깊은 연말을 보내고 활기차게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이웃 사랑의 모임이 늘고 있다"며 "음악으로 뭉친 이들의 열정이 오늘날 어려운 경제 상황도 풀어줄 수 있는 마법의 열쇠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