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주상사 영업 2팀'의 CF인 '잘 될 거예요'편은 한해 동안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이겨내고 오는 2009년에는 원하는 일을 꼭 이루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광고 내용은 바쁜 한 해를 보낸 '오주상사 영업2팀'의 워크숍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영업 2팀이 워크숍을 가고 하얀 눈이 그들을 반기듯 내린다. 온통 하얗게 변한 세상 속에서 그들은 마치 러브스토리의 한장면처럼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눈을 뿌리고 하얀 눈밭 위를 구르기도 하며 겨울의 낭만을 즐긴다.
그들은 서로에게 덕담을 전하며 행복을 빌어주지만 유해진 과장의 독설로 인해 분위기는 깨져버린다. 하지만 그들은 언제그랬냐는 듯 다시 즐겁게 단체사진을 찍으며 '내년엔 다 잘 될 거에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승일 LG텔레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한 해 동안 LG텔레콤 오주상사 영업2팀이 시청자들과 네티즌들께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며 "내년에도 '오주상사 영업2팀'처럼 국민들에게 기쁨을 전달할 수 있는 LG텔레콤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 8월 처음 공개된 '오주상사 영업2팀'은 국내 최초 CF시트콤이라는 장르를 도입해 화제가 됐으며, 이색적으로 CF 제작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시작부터 큰 주목을 끌었다. 4개월 만에 1800만 명의 네티즌들이 온라인에서 풀 버전의 CF를 감상했을 정도로 온라인 상에서 굉장한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국내 최초로 CF를 단편영화로 만들어 극장에 상영하는 기록까지 세워 광고가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연선 HS애드 부장은 "좌충우돌 실수연발인 오주상사 영업2팀 멤버들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흡사 우리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을 때가 많았다" 며 "이런 친근감과 아날로그적인 감성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