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총 53만4000달러로 2009년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1차 공급에 대한 것으로 향후 수주 물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오백스의 HIV 백신은 최근 미국 FDA 임상2상에 진입했으며, 임상시험은 북남미 12개 지역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시험은 미국국립보건원(NIH), HIV백신네트워크(HVTN)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총 225명의 임상 참가자들은 DNA 백신과 변형 우두 백신(MVA)을 투여게 된다. VGX인터는 지오백스의 임상에 사용되는 DNA 백신의 공급을 담당한다.
VGX인터 김병진 대표이사는 "지난 10월 이스라엘의 바이오캔셀社와 유전자치료제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 지오백스社 계약을 맺어 올해 하반기에만 총 7건, 1350만 달러 이상의 수주를 확보하게 됐다"며 "최근 발표한 유상증자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신규 고객을 늘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오백스는 미국 나스닥 장외시장(OTC BB)에 상장된 업체로, 에이즈 치료 및 예방 백신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