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NDF선물환율이 1425/1430원에 마감한 가운데 다우지수 급등세로 인한 국내 증시 상승세가 환율에는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447.40/80원으로 전날보다 0.90/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2월물은 1447.20원으로 전날보다 0.8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4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6.30원 하락 출발한 이후 하방경직성을 보이면서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양상이다.
시장참여자들은 하락 압력이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조정장세로 예상하면서 1400원 초반에서는 강한 지지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1400원대 중후반의 박스권 하단을 하향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되며 1440원선이 지지가 되지 않고 아래로 밀린다면 1400원대 초반까지 박스권 하단을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