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거래전략
> 한은은 금일 예정되어 있던 2009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 발표를 금통위 이후로 연기함. 금통위 이전 발표시 채권시장에서의 금리인하 기대 추가반영과 그로 인한 금통위의 부담감 확대가 작용됨. 최근 일부 외국계 기관에서 내년 성장률을 마이너스로 전망하는 등 국내외 기관은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로 인해 평균 1~2%대의 저성장을 예측함. 재정부장관 역시 국회답변을 통해 2%대 중반 성장을 전망한 바 있음. 채권시장에서는 한은의 전망 역시 저성장 수치를 예상하지만, 전망치 발표가 연기되면서 정책완화 속도가 성장률 하락속도를 추종하지 못할 가능성이 급부상함.
> 외국인의 투기적 매매가 9거래일만에 소폭 매도우위로 전환하였으나, 12월 금통위 이후 FOMC 개최(12.16~17)로 이어지며 정책호재가 지속되고 국채선물 롤오버가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수우위의 포지션 설정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임. 전일 선물미결제 확대가 가격하락과 동반되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러우나, 실세콜금리의 급락과 함께 스왑시장에서 IRS Rate의 상승폭이 제한되며 금리인하를 견지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우호적으로 작용.
> 한편, 7,000억달러 구제금융에 이어 대규모 인프라 투자계획으로 美국채시장은 국채발행 부담이 증가하고 안전자산선호가 약화되고 있으나, 전주말 고용지표를 통해 급격한 경기하강을 확인한터라 국고금리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 대외적으로 美국채금리의 하향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수급상으로도 외국인 주도의 최근 강세장에서 매도주체가 부재했고 연내 국고입찰이 마무리되고 있다는 점에서 가격상승에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됨. 금일 국채선물은 전고점 임박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가세하겠으나, 장중 투기적 수요의 추가유입 가능성으로 전약후강의 장세가 예상됨.
161CC 109.50 ~ 1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