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에 이어 한신정평가도 8일 15 개 건설사의 장단기 신용등급과 등급전망(Outlook) 등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등급이 하향조정된 건설사는 대림산업,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 건설, 삼호, 금광기업, SK건설, 풍림산업, 벽산건설, 극동건설, 우림건설, 동일토건, 동일하이빌, 중앙건설 등이다.
한신정평가는 "주택 분양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경색, 국내 경기 침체 전망 등으로 건설업 전반의 사업과 재무 위험이 확대돼 건설사들의 원리금 지급 확실성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에앞서 한기평은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건설업체 47개사 중 20개사의 신용등급을 조정하고 5개사에 대해서는 등급전망(등급 하향 풍림산업 1개사 중복 포함)을 변경했다. 나머지 23개사는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