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수신료 수익 증가세가 지속되고 IPTV 공급에 따른 컨텐츠 추가수익도 기대된다”며 “주식가치 저평가 매력이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광고수익 부진 심화가 이익개선 여력을 제한
광고경기 침체 가속화에 따른 부정적 영업여건은 4/4분기 및 오는 2009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주력 사업부문인 광고수익 개선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 광고부진 외에 수익성 개선을 지연시키는 요인은 1) 케이블PP 업계의 전반적 컨텐츠 공급 경쟁 심화로 시청점유율 회복 지연, 2) 온라인 게임채널 등에 대한 투자비용 부담, 3) OCN 등 주력채널에서의 자체 컨텐츠(주로 드라마) 제작비용 증가 등.
◆ 수신료 수익 증가세 지속. IPTV 공급 추가수익 기대 유효
시청료수익은 디지털케이블 가입자수 증가와 방송컨텐츠 가치상승으로 영향으로 광고수익 악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3/4분기 광고수익 11.6% 감소 불구 수신료 수익은 8.1% 증가). 이는 향후 IPTV 등 뉴미디어 플랫폼 확대가 가속화될 경우 컨텐츠 가치상승이 유효하다는 점을 반증하는 의미.
온미디어는 KT의 IPTV(메가TV)에 보유 채널들의 실시간방송 컨텐츠를 공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나머지 IPTV사업자(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등)와도 컨텐츠 공급협상을 진행 중. IPTV 컨텐츠 공급 결정은 추가적인 방송컨텐츠 수신료 수익증가라는 펀드멘털 상승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이는 예상되는 2009년 광고수익 부진에 의한 펀드멘털 감소분을 어느 정도 상쇄시켜 줄 것으로 기대.
◆ 투자의견 ‘보유’로 하향. 주식가치 저평가 매력은 유효
주식가치 저평가에 따른 Valuation 매력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구조적으로 수익개선 여력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의견을 ‘보유‘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2900원으로 하향 조정. 그러나 IPTV 컨텐츠 공급결정에 의한 추가 수익증가 효과와 최근 거래된 SO 가입자당 M&A Value 감안시 SO가치 하락 리스크가 경감될 수 있다는 두 가지 긍정적 모멘텀은 장기적으로 유효하다고 판단.












